외로운 섬

18년차 직장인입니다

라떼는...은 하고싶지않아서

실무자들과 격의없이 지내려하고

필요시에는 선을 잘 그으려고 노력합니다

 

요즘고민은 오히려 너무 친근하고 가까워져서

업무지시 내리기가 힘들고

오히려 제가 더 부서원들 눈치보게되요

 

적정선을 잘 긋는법...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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