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함을 역사로 물려주나? 요즘 친일땜에 티비를 못 봐요 미래도 없고 사는 게 재미 없네요..
ㅜㅡ ㅠ 우울하고 누굴 믿을 수 있을 까요...
둥글게 사는게 좋다지만 시대가 암울하게 느껴짐이다
어떤 희망을 갖아야 할까요
오무라이스 얻어먹고 헤헤 거리는 꼬라지 보고 열불라더라구요 나치 처럼 싹 다 쓸어버렸어야 하는데 그게 안돼서 이런 꼴 난거죠
사람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공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