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할때면 항상 생각합니다.
퇴사하겠습니다.
윗사람, 아랫사람, 업무관계자들.. 비위맞추며 일하는게 넘넘 싫으네요.
생계유지형만 아니라면 당장 퇴사하고 싶네요
먹고살기위해서는 진짜 어쩔수 없죠 마음속으로 몇만번 퇴사를 외칩니다
남의 밑에서 일하는 거 참 쉽지 않죠 내일 직장인들이 사직서를내는 상상을 하면 직장 생활을 한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