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당신의 삶이 아니다. 당신의 가치는 당신이 일한 결과물로 정의되지 않는다.
요즘 저한테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같은 곳에 16년차 다니고 앞으로도 15년 남았는데
이조직이 정말 싫습니다. 부패와 청탁이 판치는 조직생활 그만두고 싶지만 제 못난 능력을 탓해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깔끔하게 그만 두고싶지만 아이들에 말똥말똥 눈을보면 더열심히 다녀야 하지않을까요
어휴 부정부패... 같은 직종의 사람과 대화해 보세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