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티비 보는걸 어떻게 알았냐면 사장님이 은연중에 아까 보니까 이거하고있던데~ 손님 많던데~ 문앞에 뭐 있는데 치워줘~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사장님은 진짜 계속 씨씨티비를 보고있는구나 하면서 행동하나하나 부자연스러워지고 ㅠ 폰만지거나 카페 보는것도 뜨끔하게되더라고요
자유나나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양승문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밍
서비스직은 맞는 사람만 할수 있는 것 같아요ㅠ 같은 직종의 사람과 대화해 보세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