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회사생활이 지루하네요
요즘 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일도 지루하고 앉아 있어도 힘들고
말수도 점점 없어지고
다행히 6시 정시 퇴근이라 좋은데
아직도 업무 과다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야근하는 직원들 눈치보여서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그러나 작은 부분에 기쁨을 찾는것은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