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대화를 하다보면
그 말은 하지 말았음 좋았을텐데..
내 표현에 기분 상하진 않았을까?
싶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괜히 가서 더 말걸고
제 커피 타면서 괜히 같이 타주겠다구 그러고
그러고도 혼자 맘이 넘 불편해서
퇴근해버리고싶어요ㅜㅜㅠ
사회생활은 몇년을 해도 어려워요ㅜㅜ
저도 참 어려워요ㅠ
채찍으로 때렸더라도 그래도 적당한 당근으로 풀수 있음 그게 나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