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상이 변하다보니, 혼자 움직이고 활동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그러다보니 회사에서도 따로 노는 사람들이 늘어가는데, 다른 사람에게 맞춰주는걸 계속해야 하는지, 나도 눈치보지 말고 내 방식으로 살아야 할지 살짝고민이네요
어쩔수 없이 사회생활 하다보면 눈치는 볼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요
눈치는 봐야죠. 내 행동이 타인이나 회사에 해를 끼치는가? 그것만 피하년 누가 뭐래덩 신경쓸 것이 없지요.
눈치 보는게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바꾸세요. 근데 그렇지 않으시면 남들 맞춰주는 것도 덕 베풀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