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이라고 하기도 애매한데 신입보다는 나을거 같다며 뽑아놓고 아예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네요
혼자 이리저리 알아보며 일하고 있지만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어쩌지 고민의 연속입니다. 먼저 다가가보고 조심스레 주변분들에게 여쭤봐도
그분들도 너무 바쁘셔서 자세히 알려주지 않으시네요
잘할 수 있을까요?
아이쿠! 숨박힐것 같아요. 사수가 있어서 잘 챙겨주고 가르쳐주심 좋을텐데 경력직이라 그런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