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늦잠자느라 부랴부랴 일어나서 택시타고 가고 있네요.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잘 하셨오요 그럴 때 편히 하라고 돈 버는 것이지요
가까운 거리인데 7000원 정도 나왔어요. 아깝네요. 버스나 지하철 타면 몇번을 타는 돈인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