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리아. 저도 예전에 어릴때? 잠시 교육관련 업종에 일했는데, 상담시즌 진짜 너무 스트레스였어요ㅜㅜ 말하는 기술이 부족해서. 학부모 된 지금도, 샘이랑 상담하는것도 늘 신경 바싹 쓰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