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기운도 없고 날도 안더운데 축축쳐지네요ㅋ
가슴속 사직서를 꺼낼까 말까 또 속으로 계속 생각하는 하루였어요
사직서는 월요병이 아니라 그냥 직업병이라고 할수 있죠 처지는건 그냥 내가 기운이 없다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그래요..유독..ㅎㅎ 사장님하고 통화할일 있었는데 첫마디가 왜 목소리 다죽어가냐고 하시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