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치리
하시는분은 인하는데, 급여가 적으니, 힘드시겠지만.... 저는 그래도 일하시는게 부럽네요ㅠ.ㅠ 애 보내고, 그 틈사이에 잠시 하고픈데;;;; 그럴려면 이동시간도 짧아야되서, 근처 동네로 찾을라니, 진짜 할 게 없네요 ㅠ.ㅠ 저희 신랑..... 20년 차인데도, 월급 10만원 좀 넘게 인상되었어요 ㅠ.ㅠ
저는 주4일을 일하고있고요 주4일인데 12시간 근무입니다
주말이 없는 직장이고요
주4일이라 급여가 강제로 적은곳을 다니고있는데
힘드네요.. ㅎㅎㅎ 다른데 딱히 갈만한데도 없어서 다니고있긴한데
요새 물가가 너무 비싸기도하고 뭐 하나 사먹으려면 몇만원이 그냥 나가는데ㅠ
이번년도 월급인상도 10만원만 인상돼서;;
생활의 보탬이 전혀안되네요 ㅎㅎㅎ
힘드네요 학창시절에 공부좀 할껄 후회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