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직원들이 다들 좋고 서로 관계도 좋아요.
그런데 가끔 제가 실수를 하면
이용인들 앞에서 대놓고 깍아내리는 말을 하시면서
무안을 주십니다..
그려러니 하고 넘기고는 있는데
쌓이다보니 저도 상처받고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말을 하자니 관계가 서먹해질것같고..
참자니 불만이 쌓여가고..
어떻게 해결해야 좋은 관계가 유지될까요..
그냥 눈감고 귀닫는게 제일. 좋긴한데 너무 어렵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