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후반이고 직딩 20년 되가요.
군대부터 동종 업계 실습생으로 일하기 시작해서 벌써 이리 되네요.
직장생활 동시에 결혼도 하고 큰애도 나와서 쉴틈이 없었어요.
다행히 쉬는 기간 없이 직장만 4-5군데 옮기고 유지하고 있는데요.
하면 할수록 익숙한게 아니고 힘이 들고 포기하는게 많아지네요.
위아래 인간관계, 최신 기술 한계등 여러 문제가 많네요.
아이들 자라고 먹고 살 때 까지는 일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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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후반이고 직딩 20년 되가요.
군대부터 동종 업계 실습생으로 일하기 시작해서 벌써 이리 되네요.
직장생활 동시에 결혼도 하고 큰애도 나와서 쉴틈이 없었어요.
다행히 쉬는 기간 없이 직장만 4-5군데 옮기고 유지하고 있는데요.
하면 할수록 익숙한게 아니고 힘이 들고 포기하는게 많아지네요.
위아래 인간관계, 최신 기술 한계등 여러 문제가 많네요.
아이들 자라고 먹고 살 때 까지는 일하고 싶은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