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회사사장이 미워요

재취업에 성공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요

사실 프리랜서로 다니고 있지만요

얼마전에 회사와 급여이야기가 따로 나와 대화를 나누는데 아...정말 얄밉네요.

챙겨주는것처럼 이야기했지만 알고보면 결국 회사는 조금이라듀 돈을 덜 주규 덜 내려는 수작이 보여요.

이래서 대기업을 다녀야 하나봅니다.

가족이 하는 작은학원은 정말 학원장 손에 놀아나네요. 오래다닐 곳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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