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15년 넘게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내가 잘하고있는것인가?!!
또 반면에 저렇게 일을 한다고?!
회사가 점점 하향평준화가 되어가고 거기서 나는
좀 잘하는것 같다는 잘못된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내 능력이 어디쯤인지 알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