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멩멩
본인 적성에 딱 맞는 직업을 찾으면 그런 생각까진 안들지 않을까요..? 전 청춘 바치기 싫어서 늦게 취직한 케이스라 ㅎㅎ 20대땐 놀기만 했네요
요즘 부쩍느끼는게 회사생활하는건 좋지만 한편으론 어린 젊은 나이에 회사생활하기엔 청춘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막상 회사를 그만두지도 못해요...
회사다니며 청춘을 허비한다는 느낌이 안드는 재밌는일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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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영우리가 즐기면서 직장생활 하면 참 좋지만 참 그게 쉽지만은 않은것같아요 기멩멩님 말씀처럼 그나마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은 그래도 성취감이 클것같네요
그루잠안다닐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게 다 먹고사니즘때문 아니겠어요.. 저는 적성에 맞는 일을 하지만 그래도 일은 일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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