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한곳에 오래있을때는 이직 하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일하던 곳과 업무에 익숙해져서 오래다녔는데 오래다닌곳에서 작년에 이직 처음 했는데 이직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해요
한곳에 오래있다는건 과연 좋다고만 말할수있을까?
물이 고이면 썩는다는 말처럼 좋은 부분도 많을수 있지만 아닐수도 있는것같아요.....
나스스로도 멈춰져있는듯...9년의 세월은 짧지만 않은데
하물며 15년 이상이라면...말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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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현회사 외에 다른것에 관심운 가지셔서 활동도 해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