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저는 대학교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방학에 10시 출근 3시 퇴근했는데도 월급이 줄지 않았는데 어떤 일일까요? 제친구는 초등교사인데 열심히 아이들 가르치고 받은 월급을 모아 방학에는 해외로 여행을 다녔어요. 방학을 휴가로 제대로 쓰는 그런 친구에게는 학교일이 좋았던거 같아요. 종훈님한텐 꾸준히 들어오는게 더 좋을까요?
제가 학교에 처음근무했을때 굉장히 좋았을때 방학때 놀수있다는 장점과 근무량이 점심을 포함하여 8시간에 학교휴무일때 논다는것이 낭만이 있다는점이 좋았습니다. 하자만 그것의 어두운 이면이 있는것이 방학때는 월급이 거의 없고 있다고해도 거의 소량으로 밖에 주지않아 많은 면이 어려움이 있다는것이 고민에 빠졌습니다.그래도 논다는점이 좋겠지만 너무 놀면 나사가 빠지고 근무할때의 일이 무뎌지는게 단점이라 학교에 근무하면서 방학이라는 일이 마치 양날의 검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학교라는일이 정말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