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좀 특이한 사람입니다.
회식을 너무 자주 합니다.
저도 회식 자체가 싫은건 아니예요.
그런데 상사는 지나치게 화식을 좋아합니다.
스트레스를 받네요.
너무 너무 힘드시겠어요 넘 자주 회식은 힘들꺼같아요
맞아요. 피곤해요. 회식은 근무 연장이에요. 지나친건 힘들어요.
본인 회포 풀 욕심인 거 같네요 저도 직장생활시 그런 경험 있어서요 자기 먹던 잔에 맥주 따라주던ㅠ
머든 적당히가 최고지요 너무 자주하면 개인시간이 없어 싫어요
회식을 왜그리 자주 하는지.. 혹시 그상사가 지불하나요? 아님 더치인가요? 누가 결제 했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회식이 주된 목적 이라며 글쎄요..너무 피곤하네요
저도 그런 상사 잇었는데.. 너무 피곤했습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