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상사운은 항상없네요

젊었을때 회사다닐때도 윗상사분이 너무 형편없어서 힘들었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젊기에 박차고 나와 내일 열심히 하면서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들 키우느라 경단녀로 지내다 최근 부탁으로 다시 일을 하게되었는데 여기 상사도 저랑 너무 안 맞는스탈이라 스트레스가 너무 받습니다.

저는 약간 fm스탈인데 상사분은 아부스탈에 전형적인 콘대라 피곤하네요

참고 다녀야하나 그냥 다시 아이들이나 케어하면서 다른 준비를 하는게 더 좋을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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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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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아부스탈이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저도 fm  스탈이라. 일찍 출근해도 뭐라하더라구요. 아침에 할일이 그렇게 없냐고. 동료가 늦으니 그동료한테는 열쇠를 뺏구요. 근데 아부하는 동료한테는 더 좋은곳에 추천서를 넣어주는거 있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