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내향형인 저는 사람에 대한 역치가 낮아서
항상 금방 지쳐하고 마음의 그릇을 다시 비워야
겨우 사람을 상대할 수 있다고 느끼는데요.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그 중에서도 진짜로 너무 괴물같이
이기적인 사람들을 보면 인간에 대한 애정 자체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이럴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