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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생활을 참...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대체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잘 지낼 때는 천사같더니, 저한테 빈정 상하는 일이 있었는지 그때부터 무시합니다
그냥 무시만하면 모르겠는데 은근히 사람들을 주도해서 저를 따돌리네요?
같이 있으면 눈도 안 마주치려고 하면서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근데 또 아닌 척해서 괜히 말꺼냈다가 저만 이상한 사람 될 것 같아서 말도 못 하겠어요
진짜 괴롭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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