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도장으로 결제판 들고 결제 받으러 가는 곳에서 일합니다.
20년은 뒤쳐진 이곳의 조금은 신기한 폐쇄적인 문화가 있는데
나르시시즘이 강한 독재자 타입의 관리자까지 나타나니
참 답이 없네요..
요즘은 다 전자결재로 바뀌었는데.... 변화가 없는 직장은 좀 .... 답답하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