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9년차..
9년째 주말 제외하고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권태기(?)가 온걸까요 사무실에서 같이 얘기하는 것도 업무의 연장같이 느껴진달까요 ㅠㅠ
휴직이 고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