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에서 이제곧있으면 1년이되는 간호보조일을하고있는 30대직장인입니다.
텃새..미움, 가스라이팅 이제1년이면그만할때도된것같은데 지칩니다.
좋은 부서와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병원일이 즐거울텐데.... 저는 제가 짬을 먹고 안좋은것은 없애고 변화를 주고 있거든요 파이팅입니다!!
고생하시네요 제친구도 7년을 텃새받으며 간호사로 일했는데.. 좋게좋게 지내면 좋을텐데.. 힘내세요 환경에 휘둘리지말고 쟤네 아직도 저러고있네 안타깝게 생각하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