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창립맴버로 현재 회사 저만 입사 7년차고
현재 총 직원 20명 모두 제일 자기 근무자가 4년차에요...
직원 5명일때 입사해서 나름 열심히 일하고 자부심 가지고 다녔는데....
이번에 새로입사한 거의 저보다 10살이 어린 직원이 저보다 연봉을 800만원정도 더 높게 받고 입사를 한거 있죠...ㅠㅠ
저는 이 직원을 가르치는 입장인데...
일을 가르치다보면 가끔씩 현타가 오네요..ㅠㅠ
마인드컨트롤 잘 하면서 다녀야 하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안되서 고민이에요...
글서 요즘 요가 등록해서 정신수양 중인데...
제 심신이 잘 현명하게 견딜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ㅎㅎ
모두들 화이팅!^^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