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동시기에는 옮길 걱정에 불안하고
다른 사람 이동시기에는 또 누가 올까
괜찮은 사람일까 걱정되고
인사이동철만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언제쯤 되면 이런 의미없는 걱정을 안하게 될까요?
뭐 이건 감기와같은게 아닐까요?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