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럴까요...
직장생활한지 10년정도...
매일매일 반복적인 일을 하는데도
일을 하면서 주위사람들 눈치를 자주 보게 되고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이런 생각이 자주 들다보니 일도 재미없고
그냥 매사가 힘드네요ㅠㅠ
이러다가 곧 나아지기는 하는데
이런 제가 싫으네요ㅠㅠ
왜 주눅이 드는 지 모르겠네요. 10년이면 많이 하신건데 남들 신경은 쓰지 마세요
그러니까요~너무 주위사람들을 신경쓰는거 같아요ㅠㅠ
제 같은 경우에는 체력이 떨어지면 저는 맘이 위축되는 것 같아요.
그럴때가 있어요 나만 그런게 아니다 생각해보세요 생각주기가 바뀐답니다
나아지신다면~~ 그 기분으로 쭉 유지하시면 되겠네요
10년이상 하셨으면 이제 괜찮을것 같은데도 그런다면 넘 힘드실것 같아요
주눅들지 마시고, 화이팅입니다. 소신대로 꾸준히!
아쿠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왜 주눅이 들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