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내에서 제 뒷담화한걸 알게 됐는데
그게 제 상사라고 하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쩐지 맨날 저한테만 툴툴거리고 맨날 인사도 잘 안받아주고...
뭐만하면 눈치주고 자기네들끼리 웃으면서 위아래로 깔보다라고요
어떻게 지내면 될지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무시하고 그냥 지내야죠 그놈의 텃세;;
그럴땐 개무시하세요
말없는 자가 기본 이상은 갑니다
그 상사 징하네요. 마음의 상처 잘 이겨시길 바래요.
그런 상사가 다있네요.. 이상한 분이신거같아요 좋은 분은 아니신거같네요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 중에 안 좋은 한 명인 것 같습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본인의 할 일을 잘 다 감당하면서 책 잡히지 않도록 애써 보세요
진짜 너무 하네요 무시하려해도 쉽지 않겠지만 힘내세요..ㅜ
진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