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그럴까요?
쉬는날은 괜찮은데...
일만 하면 몸에 모든 염증이 생기는거같아요..
피부도 막 간지럽고요
숨이 안쉬어지고
답답합니다.
그리고 화도 나고요
엄청나게 예민해집니다.....
왜이렇게 일하는날은 예민한걸까요?
하기싫은데 억지로 해서 그런걸까요?
업무때문이던 인간관계 때문이던 스트레스로 몸이 예민해지시나봐요 힘드시겠어요. 저도 얼마전에 퇴사하고 요새 쉬고있는데 이렇게 편할수가없네요
인간관계는 괜찮은데..어차피 직원이 저 하나라서요. 업무도 딱히 힘든건없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퇴사하고 쉬면 숨이 뻥 뚫린거같죠..ㅎㅎ 저도 그기분 잘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