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와 방문객이나 상사가
직원들 먹으라고 먹을거 주면
저에게 말안하고 먹든가
둘이 나눠가져가네요
신입이 그걸 보고
저보다 더 경악스러워하네요
먹을걸로 그러는거 아닌데ㅠ
둘다 결혼한 사람들이예요 한사람은 중학생딸이 있네요
못배운 티내네요 무시하세요
몇년만에 새직원 뽑았는데 그사람조차 자기들한테 어이없어 할줄 몰라겠죠
예의상실!
기본예의가 없는 예의상실 맞죠 사회생활 수십년했는데 이런경우 처음이예요
너무 어이없는 인간들이네요 님을 왕따 시킬라고 일부러 그러는 걸까요? 아님 그냥 식탐이 많아서 지만 먹는 걸까요? 전자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