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요^^

저는 옛날부터 집착을 많이당해서 그런지

집착하는거같은 느낌을 못견디겠네요 ㅎ

씨씨티비로 감시라고해야하나 

계속 지켜보고있던데

이걸 어떻게 견딜까요?

잘못한게 없으니 떳떳하긴한데

은근 스트레스에요 ^^ 

뒷통수가 따가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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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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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아.. cctv로 맨날 지켜보고 있다구요?? 
    에고.. 휴대폰 사용하는것도 뭐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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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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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하진않는데 그냥 보고잇다는 자체가 싫은거죠.
      알아서 안만져요 그래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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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그러게요. 누가 계속 보고 있다는건 무지 싫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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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작성자
      완전 싫죠 ㅋㅋㅋ
      저는 간섭받는거 진짜싫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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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맘 인희
    잘못한게 없어도 계속 신경쓰이고 하실텐데...
    CCTV가 있으면 아무래도 많이 많이 많이 불편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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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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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맘편히 못잇지요 ㅋㅋㅋㅋ
      지금도 그런기분을 느끼고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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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쓰담쓰담
    수술실에도 이젠 씨씨티비를 설치한다고 하니 씨씨티비 없는 세상이 없을것같네요 간혹 사각지대는 있겠으나 씨씨티비, 블랙박스, 개인용 카메라 등 없는 곳이 없으니 너무 신경쓰지 않고 사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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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작성자
      ㅎㅎㅎ수술실에 씨씨티비 설치하는건 잘하는거같아요^ ^ 
      의료사고라도 나면 그게 증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