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현실부정하고프네요
주말은 왜 짧은가..(이틀이라서)
일요일 저녁만 되면 맘이 쿵쿵 편치않습니다.ㅜ
월요일 출근길 차만 안막혀도 숨통이 좀 트일텐데..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무난한 월요일 맞이하시길요^^
일할때는 시간이 안가는데 주말은 정말 순삭이죠.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ㅜㅜ 다들 비슷한 심정 ㅜㅜ 주말은 시간은 몇배로 흘러가는 듯해요^^
그러게 말이에요 주말은 왜 이렇게 짧은지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요
저도요 일욜만 되면 가슴이 쿵쿵 거리네요 더군다나 편하지 않은 직장이라서 더 그런듯요
주말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죠. 그리고 이상하게 월요일은 길이 막히고... 그래서 월요병이란 말도 생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