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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못하는 이야기는 뒤어서도 하지말자 는 편이라 뒷담화에 무관심하고 둔한 편입니다
한번씩 하소연하는 상대가 몇 있었고 공감해주려 노력했구요
근데 하. 이 둘이 제 뒷담화하는걸 들어버렸네요
내가 하지 않은 말을 지어내거나 앞뒤 자르고 왜곡해가며 나쁜사람 만들어놓고 맞장구치고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내 앞에선 세상 가까운 사이인척 했던거 소름끼쳐요
둘은 제가 아는걸 모릅니다
굳이 아는척해서 천박한 개싸움 하고싶지 않아요
제발 맘 맞는 너네끼리 살았으면 좋겠는데 표정관리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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