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사회생활 한지도 16년이 지났네요
2번의 이직.. 그간 스쳐간 다양한 사람들도 떠오르고
20대의 젊은 패기로 밤새가며 열심히 일했던 내가 어느덧 40대 중반이 되어
꼰대아닌 꼰대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피식 나네요
여러분의 직장생활의 낙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원동력인가요 문득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