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퇴근하고 싶어요,,ㅠㅠ

얼른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이 회사오고는 자꾸 나가고 싶어요 

이전 직장은 13년 다녔는데 주말을 기다린적도 퇴근시간에 집착한적도 없이 그냥 다녔어용

이 회사는 너무 안맞고 맘고생이 많은거 같아요

아아,,,,,너무 이직하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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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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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웅
    시간이 지날수록 이직은 어렵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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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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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첨부터 아니다 싶을때 발을 빼야하는데,,
      이미 늦어버린거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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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리
    힘드시겠어요ㅠㅠ
    그래도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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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작성자
      다니기전에는 이런곳인줄 누가 알겠나요
      전부 가족 친인척이 엮여 있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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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yasi
    ㅎ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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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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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죠 직장인은 영원한 을 아닌가요ㅠ
      언제 갑이 되어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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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7
    아 지금 다니는곳이 힘들군요 
    그러면 퇴근 주말이 더욱더 기다려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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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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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너무요
      이런생각을 가지게 됬다는 거도 속상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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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아이즈
    이궁 괴로우시겠다.. 신날수있는 다른일을 함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취미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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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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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싶은데 정말 회사에서 진이 빠진다는게 맞는거같아요
      심적으로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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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니✨
    안맞는 회사면 빨리 이직하는게 좋지 않을까요ㅠ 
    딱맞는 직장이야 당연히 없겠지만..
    안그래도 일많고 스트레스 많은 직장인데 하루이틀 다닐 것도 아닌데 너무 안맞으면 힘들거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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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작성자
      그죠 안그래도 이전직장도 십수년다녀서,,,새로들어온 직장도 평생다닌다는 생각으로 들어왔는데,,그럴만한 곳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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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화
    안맞는 회사 다니려면 힘 많이 들죠.
    이직하긴 힘든 상황이신가봐요..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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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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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있으니 제 조건에 맞는곳을 찾으려니 범위가 좁아지네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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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케
    저는 출근도 하기 전에 퇴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어요ㅎㅎ
    이직도 타이밍이라는데, 잘 알아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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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작성자
      저도요
      이렇게 시계를 많이 보기는 제 인생처음인듯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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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니향기
    회사가 본인한테 안맞는곳인가봐요ㅠ
    혹시 불편한 동료라두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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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작성자
      저빼고는 거의 가족 친인척관계네요
      사방이 씨씨티비같아요ㅎㅎ이미 머리뒤에도 씨씨티비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