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싶어요,,ㅠㅠ
얼른 시간이 흘렀으면 좋겠어요
이상하게 이 회사오고는 자꾸 나가고 싶어요
이전 직장은 13년 다녔는데 주말을 기다린적도 퇴근시간에 집착한적도 없이 그냥 다녔어용
이 회사는 너무 안맞고 맘고생이 많은거 같아요
아아,,,,,너무 이직하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