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내 마음대로 안되어서 다 죽여버리고 싶네요

물론 저도 죽고싶어요 이런말 하면 안돼는데 취업하는게 왜이렇게 어렵고 힘든지 아웃소싱이나 생산직 회사들도 은근 갑질이 심하네요 이것저것 너무나도 따지고 간만보고 지들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자르고 또 구하고 이런걸 반복하니 세상탓을 안할수가 없네요 제가 회사에 대해서 못한게 뭐가 있는데요? 항상 최선을 다하고 일에 진심이 아니였던 적이 없었는데 세상이 날 억까하는거 같고 sns 댓글들은 감놔라 배놔라 개인 탓,남 탓하기 바쁩니다 정신병자가 따로없어요 지들은 노예근성으로 빠듯히 살면서 남 무시하기 바쁘죠 정녕 연봉높고 열심히 사는사람들도 그렇게 말하면 안돼는 거잖아요 안그래도 일이 안풀려서 답답해 미치고 속에 복장터지는데 왜이렇게 이해를 못해줄까요? 뭐라도 해주고 그렇게 말하던가 정작 그런말하면 대답도 안하더라 완전 구라질에 개소리만 지껄이고 내가 취업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건데 인간들은 조금이라도 쉬는 꼴을 못봐요 내가 쉬고싶어서 쉬냐? 그럴수밖에 없으니까 방법이 없으니까 물로 내가 부정적인건 알겠는데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데 쉬엇음 인구가 무려 120만명이고 대졸자도 취업 못해서 졸업유예하거나 졸업해도 300만명이상 쉬고있음 누구탓이지 이제 더이상 개인탓하지마 난 이민갈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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