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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매번 하려면 심안하시겠어요 상황에 질 대처하길 바랍니다
배우자가 발령이 났어요.
출퇴근이 좀 멀어져서 고민이네요.
힘들어도 참아주면 좋죠.
근데 굳이 이사를 가고 싶어하네요.
걱정이 많아요.
이사 매번 하려면 심안하시겠어요 상황에 질 대처하길 바랍니다
ㅈㅓ두 발령이 잦은 배우자가 있어서 이사를 많이 했어요..아이의 전학이 제일 문제죠 ㅡㅠ
잘 얘기해보셔요.. 제친구도 신랑이 갑자기 주말부부하자고 해서 당황하고 있는데 잘 얘기해보라고했네요..
상황이 가능하면 이사도 고려해보세요 ㅠ 출퇴근 생각보다 힘드니까요ㅠ
출퇴근길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이다 보니 의외로 스트레스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근건지를 옮긴다는게 쉬운 건 아니지만 발령 뒤에서의 생활이 오래되는 거라면 같이 잘 상의해서 이사에 대해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음 어느정도 거리인지를 몰라서 쉬이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먼거리를 출퇴근 하는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갑자기 거주지까지 이동하셔야하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ㅠㅠ
아이가 어리시면 이사도 고려해 보셔야 할 거 같아요. 단기간 이신가요? 두분이 잘 상의를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얼마나 멀리 발령나신건진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이사 가는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구요. ㅠ 당장 생활반경이 바뀌는건데 고민이 많겠어요
한번 이사를 해서 끝나는거면은 고민해볼만하지만 잦은 발령이 예상된다면 그때마다 이사를 할수도 없으니 참 걱정이 많으실것 같아요.ㅜ
가족 전체가 이사하는거 쉽지 않은 결정이죠. 저는 이번에 신랑만 따로 원룸 얻어서 생활해요.
사무실이 멀리 있으면 아무래도 피곤해지니까 그런것 같아요. 현재 가정의 경제적 상황 등을 잘 따져 보시고, 배우자님과 합리적인 선에서 잘 타협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출퇴근 멀어지면 확실이 피곤하고 더 힘든거 같아요 그렇다고 이사를 막 하기엔 부담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