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꼬리업
아 무척이나 공감이 됩니다. 어떻게든 피해 나가려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일터에서 자기가 맡은일을 회피하고 주위사람에게 떠미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철면피고 보기만해도 화가 너무나네요
아 무척이나 공감이 됩니다. 어떻게든 피해 나가려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인지시켜주셔야 합니다. 그것은 너의 일이라고요. 처음엔 좀 어려워도 하다보면 오기생겨서 할만해요!
저도 그런 동료랑 일하다가 열받아서 직접적으로 대놓고 뭐라해버렸네요. 본인이 처리할때까지 절대 도와주지마세요. 도와주면 누군가하겠지 하고 더 그럽니다.
자기일 떠미는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요? 똑같이 월급받으면서 그러고 싶을까요?ㅜ 얘기하세요
확실히 말해줘야 알것같네요 당장 고쳐지진 않더라도 의식은 할것같아요
에고.. 너무 나쁜 사람이네요. 내가 싫으면 남들도 싫다는걸 다 큰어른이 모르다니ㅠㅠ
정말 공감 최고 진짜 살살 눈치보면서 어떻게든 안 할려고 밍기적밍기적 거리는거 보면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한 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저는 저도 차라리 안하던지 아니면 직설적으로 그 동료에게 말해버립니다 그면 그 동료는 깨닫던지 아니면 나랑 불편해서 내가 눈치주거나 나랑 엮이기 싫어서 자기 할 일을 나한테 떠 넘기지는 않더라고요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아 좀 제대로 할일은 했으면요 !!
너무너무 화나네요!!
그런 얌체족들은 따끔하게 혼내야죠 각자일 구분 명확히 지어주세요
그런 사람들은 말을 안하면 몰라요ㅡ 똑같이 해주거나 전면전을 한번 해야해요.ㅠㅠ
저도 그런 고민 있어요. 너무 무책임하고 같이 일하기 힘든 스타일이죠 저런 사람한테 월급 주는 회사가 불쌍해요
그런 얄미운 사람이 있어요. 다들 모를까 싶기도 하고 알면서도 봐주는 걸까 싶기도 하고~
내 옆... 일 떠밀기 1등.. 진짜 쪽팔려요 너무 심할 때는...
아 꼭 그럼 사람이 잇죠
어느 조직에든지 이런 사람들 꼭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사람들을 고칠 방법이 없다는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일을 그만둬야 하는데, 돌** 불변의 법칙이라 이 사람이 나가도 또 그런사람이 생기는게 함정인거죠.
진짜 싫어요ㅠㅠ~~~ 저는 떠밀면 다시 떠밀어서 돌려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