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님이 제 말을 안믿어주세요...

제가 신입이라 평소에 일할때 실수가 종종 있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도 아직 큰 실수를 한적은 없고 그냥 소소하게 헷갈려서 사수님께 여쭤보거나 틀린 거 있으면 집어 주시는 정도?

 

근데 어제부터 제가 하지 않은 일을 제가 했다고 오해하셔서 저를 혼내세요ㅜㅜ

 

제가 한거 아니라고 했는데도 철썩같이 믿으셔서 제 말을 들으려고 하시질 않네요 

정말 억울하고 속상해요...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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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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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일부러 길들이려고 그러는 것일수도 있어요 세상에 사람의 종류는 다양하고 진짜 별의별 사람들이 다 존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