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자리 직원분이 좀 덩치도 크고 땀도 많이 흘리시거등요...
근데 진짜.. 진짜 쉰내가 나요 ㅠㅠㅠㅠ
그 빨래 제대로 안말리면 나는 냄새 아시죠 그거랑 찌든 땀냄새가 섞여서 토할것같아요..
아직 여름도 아닌데 이런데 여름되면 어떡하죠
이분때매 퇴사하고 싶어요..
파티션 너머로.. 냄새가 넘어와요ㅠㅠㅠㅠ
저도 그래서 마스크를 못벗고 일합니다...
그렇게 냄새가 심한 경우에는 될수 있으면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앉는게 최선입니다 어짜피 못고쳐요 안씻는 습관은 더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