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지인이 선물했던 통 마카다미아
먹어보고 너무 신선하고 고소해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가격이 너무 비싸서 못 샀었어요.
똑같은 상표는 아니지만 껍질 비틀어서 깨서 먹는 건 똑같네요.
상품평에도 껍질 깐 마카다미아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라고 올라와있길래 2개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