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귤 도착

노지귤 3키로 9900 원 주고 산 게 도착했어요. 박스는 좀 찌그러져있어 걱정했는데 두 개만 터지고 나머지는 괜찮았어요.

주황으로 변하면 먹으려고 베란다에 넓게 펴서 바람 잘 통하게 뒀어요.

전 신 거 좋아해서 지금 먹어도 새콤하니 맛이 없진 않았어요. 후숙해서 먹어 보고 달면 또 주문하려구요노지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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