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대학 찰옥수수 너무도 유명하죠
저희는 농사 짓고 있는 옥수수는
2주더 있어야 한다고 해서, 매번 사먹는 것보다
옥수수사서 쪄먹으면 엄마랑, 여동생네랑 나눠 먹을수 있겠했죠
보기만 해도 상품 가치로는 아주 좋아 보이죠
전 기존에 캐시딜에서 파는 제품보다
한단계 위 18cm이상 으로 20개 구매했어요.
엄마 집으로 배송 시켰죠~
회사에 가니, 그안에 엄마보고 맛나게 쪄달라고 ,
그런대 왠일인가요 ??
상품의 가치가 이정도 인가요 ?
안좋으면 안좋다고 말씀 하셔야 했는데 ,
퇴근후 엄마집으로 가니 벌써 삶으셨다고
엄마 왈
"이거 바로 딴것도 아니다, 껍질이 왜이리 두껍고, 말라 있니"
"다시는 돈주고 이거 사지마라"
그래서 보여준 옥수수가 20개중에 이런상태가 많았네요
아니 껍질 두껍고, 따서 놓은지 좀 되었다고 하죠
그런데 알이 슝슝 이건 너무 한거 아닌가요 ?
너무 유명하고,맛도 좋다고 해서 식구들하고 나눠 먹을려고 했는데
맛은 어떨까요?
역시 쫀득한 맛보다, 덜하네요
구매하실분은 주소적는 란에 메모라도 해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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