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딜에서]목숨과 같은 보조바테리 구매후기

[🚚캐시딜에서]목숨과 같은 보조바테리 구매후기

 

 

폰이 지갑이고 카메라이고 컴퓨터이고 친구(소통)인 시대에요.

 

등산을 갈때 보조바테리는 꼭 필요한 물건이에요. 

100프로 채워 출발해도 사진을 많이 찍고 산행길 안내해주는 트랭글앱도 사용하고 하니 반나절이면 끝이라 등산 미니백에 꼭 챙겨 출발해요.

 

🥵사망한 나의 보조베터리들.

 

가운데 아이는 오래 사용했고 드디어 금요일에 더이상 충전이 안됐어요.

 

빨간 아이는 손난로로 햇팩 대신 따님 사드렸는데 급해서 하루 사용해 보았지만 충전 속도도 느리고 방전도 빨라 무용지물이었어요.

어쨋든 등산시 들고 갔지만 몇시간후 사망.

 

오른쪽건 캐시딜서 만원에 구매 했는데 

장점은 작고 폰에 직접 연결이 맘에 들고 

용량이 5000mAh

단점은 폰케이스를 벗기고 꽂아야 해서 꽃고 들고 이동하다가 떨어트려서 폰도 기스나고 접촉 부위도 불안 하더니 휘어져서 충전이 안됐어요.

 

 

다이소에서 구매 않고 캐시딜에서 검색해서 금요일에 주문하고 토요일에 도착했어요.

 

👍🚚총알배송🏹 하루만에 왔어요.

 

 

👍용량이 10000mAh. 완충 두번 이상될거에요.

듀얼 포트로 두대 동시 충전이 되요.

 

 

👍핀종류가 세개다 연결이 되서 다양하게 선택 가능해요.

휴대폰처럼 납작 슬림 구조라 딱붙여 가방에 넣고 다니고 손에 들고 다니기도 좋아요😊 

 

 

👍새 제품을 받으니 기분이 좋고 충전량 남은량도 한눈에 알수 있어요.

 

 

👍이게 가격이 8,900원 배송비 별도

 

 

배송이는 얼마전 팀워크에서 받은 삼천원 상품권으로 대신 했어요.

 

 

👍 구매확인 하고 사진  상품평 쓰고 1190캐시도 챙겼지요.

 

 

🚚하루만에 배송 

제품도 10000mAh라는 넉넉한 용량과 깔끔한 스타일로 여유있게 쓸수 있어맘에 들어요.

 

✏️알뜰소비의 여왕이 추천하는 캐시딜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