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딜은 상품권으로 교환해서 구매해야 하는 방식이잖아요.
상품권 차액과 배송비까지 지불하게 되면 현금 결제액이 많아져서 교환한 상품이 아까울때가 있어요.
사고 싶은 경우보다 교환상품 가격에 맞춰 사야하는 경우가 있네요.
운동도 하고 캐시도 모으고 좋은 어플인데 조금 더 바래봅니다.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요?
조심히 제안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