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이천 쌀 캐시딜 상품 추천하고 싶네요.

여주 이천행 강경선 전철을 가끔 타는데 진철이 이천, 여주역에 가까이 가게되면 자연스레 옛날 어른들로 부터 들었던 여주,이천의 쌀맛이 좋았다는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강경선으로 싱싱 다니는 전철 창밖으로 내다보이는 논, 들과 함께 있는 안개, 서리빛의 자연환경을 바라보면서, 아! 이래서 여주, 이천의 쌀이 좋은 것인가 보다 히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 맛이 좋다는 여주, 이천의 쌀을 캐시딜에서 상품으로 취급하면 좋겠다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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