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필받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질렀어요
산것중 좋은것도많고 아쉬운것도 가끔 있고
하루에 한두번씩 들어가서 둘러보고 하는데
휴식기가왔는지 장바구니에 잔뜩 담아두고
왠지 사려니까 캐쉬가 아깝네요
자잘한거 사지말고 모아서 큰거한방 사고싶기도하고
그냥 깁콘으로 바꿔서 먹어버리고싶기도하고
또 둘러보면 사고싶은게 생기고
지금은 잠시 쉬면서 캐쉬모으다가
좀만더있다 써야겠어요